이 코너에서 젤리 스트로 시식을 하고 결국.. 너무나 잘 먹는 햇님이를 보고는 300개나 들어 있는 젤리 스트로를 샀다
- 계산 끝내고 챙기면서 후회함.. ㅇ ㅏ.. 차도 없는데 이거 들고 어떻게 가지.. 고기만 다섯 팩을 샀는데..
아직까지 젤리나 사탕류 초코렛류는 주지 않았었기에 햇님이에게 젤리 스트로는 신세계!! ㅋㅋ
계산을 마치고 나면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그 유명한 피자 코너가 있다 그런데!!
...
코스트코 피자, 베이크가 훨씬 낫다 솔직히 피자랑 베이크 이마트는 음...
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
감을 말랭이로는 처음 먹어보는 햇님이 눈에 잠은 가득하면서 엄청 잘 먹었다 ㅋㅋ
이렇게 기나긴 여정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고기 재워놓고 잡채 해놓고 미역국 끓여놓고..
6시 반이 되어서야 잘 수 있었다
-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 아니었는데 당면이!!
잡채를 하겠다고 장을 봐 놓고는 당면을 안 사온 덕에 ㅋㅋ
집에 있던 엄청 두꺼운 중국식 당면을 불리느라 너무 오래 걸렸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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